오징어 게임 패러디, 채용/교육/이벤트 활용 4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오징어게임의 열풍, 콘텐츠 창작의 불꽃이 타오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생각보다 밈 요소를 활용한 패러디 홍보사례, 콘텐츠 제작이 주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오징어게임 열풍이 코로나 이전 활발하게 카드뉴스, 커버 이미지 등 밈 Meme 요소 활용을 앞당겨주는 재미있는 사례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작품이 킹덤 이후, 이렇게 전세계 1위 드라마 리스트에 올라올 수 있는 작품이 몇 개 있을까요? 생각보다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는 그만큼 아시아권 콘텐츠의 테마로 상승세를 확 끌어올린다는 것은 내수용에 그쳤는데요. 이번 작품 '오징어게임' 은 이런 예상의 물결을 깨고, 당당하게 전세계 자막 콘텐츠에서도 비영어권 드라마 소재가 공감대를 불러오는 장애물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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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3.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