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샵을 찾아 용산아이파크몰에 이르렀다. 처음부터 여기 올걸...
Gacha.. 가챠샵.. 사실 가챠는 이전에 유년기 자판기 느낌으로 이미지를 떠올려볼 수 있었어요.실제 명칭을 안 것도 요근래였죠. 게다가 팝업스토어 처럼 매장이 있다는 것도 최근...알게 되었는데요.오랜만에 홍대입구를 가면서, 여기 가챠샵을 4곳을 갔는데요... 피규어와 굿즈만 많고...가챠를 많이 진열한 곳이 몇 없더라고요.있어도 상품이 넉넉하지 않거나...가격이 ...6천원??? 음... 그래서...할까 말까 하다가..지난번 용산역에서 비슷한걸 본 기억이 나서용산역으로 바로 길을 나섰죠. 위치는 2곳이 있는데요.한 곳은 레고와 플레이모빌, 전시장으로 향하는 5층? 에 위치했던 것 같은데요.여기는..음 카드결제로 진행이 안 되는 것 같아서..포기.. 그리고..마지막 행선지..사진 속 공간... 아웃..
랜선 여행중...
2024. 5. 19.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