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MKYU 관련 홈페이지 글을 찾아보니..이런 글이 있더군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음...처음에는 반신반의로 클릭했는데요.
생각보다 커리큘럼은 꽉 채운 느낌이에요.
디지털격차에 대한 사회적 의미와 이를 해소하는게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 같아요.
사실 이전에 업무목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해보니 느낀점이 있었어요.
어려운 부분이 정말 간단한 내용에서 접근을
못하는 분들이 많았다는게 신기했죠.
그러다가 서점을 가서 책을 살펴보면
음..너무 상업적으로 교재가 나온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도요.
이걸 교육하고 돈을 받는게 좋은건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오히려 이 디지털튜터 과정에서
단순 디바이스 교육 외에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준다면 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관련 기사 & 신청 사이트
사이트출처: www.mk.co.kr/news/economy/view/2021/04/328137/
mkyu.co.kr/sub_page/businessinfo.asp?link_idx=602448&cate_idx=481642
** 참고로 신청은 열정대학생 ! MKYU 회원등록 (유료) 필요합니다.
유료회원 가입해서 신청할 경우, 기존 30만원 수강료를 1천원으로 줄여준다고 해요. (회원비용 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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