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 섣불리 지원하면, 실상은 모래 위에 지은 누각이나 다름 없다.
저에게는 카페를 그리는 취미가 있어요. 그렇기에 카페를 발굴하는 재미로 글을 업로드하는데요. 아...그렇지만 무언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죠. 해외전시 작품 올려보기! 그리하여 검색에 검색을 하던중에 찾은 해외전시 .. Art on Loop .. 떄마침.. 2024년 2월 진행이라 접수를 바로 진행했어요. 접수하고, 출품 선정되면 출품료....내라는 안내가 오더라고요. 메일을 받고 ...기뻐서 바로 1개 작품 출품료도 지불했지만... 그러나.. 기쁨도 잠시... 링크를 연결하고, 전지 관련 내용을 입력하고 비용을 살펴보니... 추가 금액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냥 출품만 하면..비용은 당연히 나가지만요. 여기에 추가로... 블로그에 소개하는 캠페인 비용...추가.. 잡기...매거진 소개? ..
카페 에서 몰입하기!/뭐 하고 뭘 먹고 살까?
2024. 2. 3.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