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클럽하우스 (Clubhouse)' 후기
클럽하우스를 이번에 사용한지 4일차 되어가네요. 벌써 이렇게 지났나 싶을정도로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접속하고 있는데요. 1일차에는... 지인을 통해서 초대를 받고, 이것저것 구경만 한 상황이었죠. 거의 눈팅? 2일차에는... 그때는 이제 조금씩 개설된 방에 참여해서 말도 하고, 듣기도 했고요 3일차에는... 혼자 방을 만들어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기능을 익히고자 만들었는데요. 하다보니 2개 만들었다가 폭파하고 다시 또 만들다가 다른 방에 (주제별) 이것저것 들어갔다 나갔다 해봤어요. 음악을 휴대폰에서 ON 하고, (혹시 음악이 상대방에게 들리는지 테스트겸) 방을 개설했는데요. 음....아직까지는 선명하게 들리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음방 한 번 시도해서 성공! 다만....사람들이 자주 들어오지 않았고, 많..
카페 에서 몰입하기!/뭐 하고 뭘 먹고 살까?
2021. 2. 6.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