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까요?
공간산업을 떠올리면, 공유오피스가 생각나는데요. 최근에 위워크가 WE 나스닥 등록하는 등 공유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년에도 대기업에서 거점 오피스를 마련하기 위해서 공유오피스를 활용한 사례가 있기에 앞으로 이런 사무공간의 자유로운 공유 비즈니스가 증가할 것 같습니다. 허나 이런 분위기에서 분명 존재하는 것은 메이저 브랜드의 압도적인 점유율 싸움이 일어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국외 기업은 위워크가 있지만, 국내에는 패스트파이브(파이브스팟 연결)와 스파크플러스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특징이 있다면, 패스트파이브는 라운지형 서비스가 자체 서브 브랜드로 분류되었고 연결구조를 살펴보면 패스트캠퍼스의 영향력도 일부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요. 스파크플..
카페 에서 몰입하기!/뭐 하고 뭘 먹고 살까?
2021. 10. 24. 16:19